[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실루엣·톤 완성도에 집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헤지스가 전개하는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이하 히스)는 2026 S·S 시즌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히스의 주 고객층인 20·30세대 매출은 올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80%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 S·S 시즌 컬렉션은 밀리터리·유틸리티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고 부드러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실루엣과 소재 탐구를 더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여성 라인을 새롭게 도입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시즌 비주얼은 뉴욕 기반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안토 넬로(Anto Nello)’와 협업했다. 브랜드 비주얼 정체성의 연장선에서 전신(full-body) 포맷의 룩북으로 촬영해 컬렉션의 디테일과 전체적인 핏, 비율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준다. 아이템의 본질과 스타일링 변주에 집중해 클래식 아이템의 확장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은 ‘경량 다운 재킷’을 비롯한 ‘코어 플리스 컬렉션’, 여성 니트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여성 니트 시리즈는 늦봄부터 여름까지 활용가능한 웨어로 활용성을 담았다.
오는 31일까지 히스는 압구정 라움이스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서 신상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LF 관계자는 “히스는 로고 플레이보다 실루엣, 원단, 톤의 완성도에 집중하며 20·30 고객에게 오래 입을 수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팝업과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통해 브랜드 무드를 보다 넓은 고객층에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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