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드 ‘머스탱 마하-E’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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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드 ‘머스탱 마하-E’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이데일리 2026-03-06 09:0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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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하여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여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크게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향상시키고,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 프로파일 구조를 채택해 이상 마모 현상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마일리지를 최대 15% 증가시켰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포드의 핵심 조력자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F-150’, ‘포커스’, ‘몬데오’ 등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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