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여름에 합류하는 1,184억 센터백, 어깨 탈구 수술 불가피...“최대 6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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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초비상! 여름에 합류하는 1,184억 센터백, 어깨 탈구 수술 불가피...“최대 6개월 소요”

인터풋볼 2026-03-06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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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크 스포츠
사진= 토크 스포츠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레미 자케가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데이브 오콥’은 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6000만 파운드(약 1,184억 원)에 영입한 스타드 렌 자케는 왼쪽 어깨 수술을 받게 되면서 안필드 합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자케는 2005년생, 프랑스 국적 센터백이다. 렌이 공들여 키운 ‘성골 유스’로 2024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렌에서는 기회를 잡지 못해 프랑스 2부 소속 클레르몽 푸트 63으로 임대 이적했는데 그곳에서 성장세를 보여주고 올 시즌 렌으로 복귀했다.

빅리그에서도 경쟁력을 증명 중이다. 이번 시즌 렌에서 주전을 차지하더니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전방에 좋은 패스도 공급하는 빌드업 능력도 선보였다. 압도적 경기력을 과시하며 주가를 올리자 리버풀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음 시즌 합류 조건으로 자케 영입을 확정했다.

그러나 악재가 생겼다. 자케가 지난 2월 7일 랑스전 경합 과정 속 어깨를 강하게 부딫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데이브 오콥’에 따르면 처음에는 휴식만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후 정밀 검사 결과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때문에 올 시즌 잔여 일정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리버풀은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매체는 “리버풀은 자케가 여름 프리시즌에는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자케는 예정대로 7월 리버풀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며, 렌 구단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약 2.5~3개월로 예상된다. 이 경우 2026-27 시즌 프리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라며 일정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프랑스 ‘레퀴프’에서는 다른 시각을 내놓았다. 한 프랑스 리그앙 의사는 ‘레퀴프’를 통해 “만약 어깨 불안정성 탈구가 있다면 정상적인 몸싸움과 접촉 플레이, 넘어지는 상황까지 문제없이 돌아오기까지 약 5개월은 예상해야 한다. 재활이 빠르게 진행되면 4개월, 느릴 경우 6개월까지 걸릴 수도 있다”라며 더 긴 회복 기간이 걸릴 것이라 경고했다.

사진= 리버풀 아이코닉
사진= 리버풀 아이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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