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뤘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고,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여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 이 외에도 전비 효율은 최대 6% 올리고 마모 현상을 낮추는 마일리지는 15% 끌어올렸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포드와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F-150, 포커스, 몬데오 등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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