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아이돌픽 투표 41주 연속 1위와 월간 1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 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들의 강력한 응원 속에 또 하나의 기록을 쌓았다. 투표도, 차트도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힘을 보여줬다.
진은 아이돌 투표 서비스 ‘아이돌픽’ 2월 4주차 위클리 투표(2월 23일~3월 1일)에서 4만5647표를 얻어 남자 아이돌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41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진은 같은 기간 위클리 전체 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종합 1위까지 차지했다. 팬들이 꾸준히 보내는 지지가 숫자로 그대로 나타난 결과다.
아이돌픽은 2주 동안 위클리 투표에서 ‘pick’을 가장 많이 받은 상위 5명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대형 디지털 광고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은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174회차 전광판 서포트에서 총 9만1126픽을 기록하며 전체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진의 축하 광고는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 에비뉴엘 명동점 맞은편 초대형 옥외 스크린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서울 도심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대형 화면으로 진을 만나는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월간 기록도 압도적이다. 진은 2월 한 달 동안 누적 19만6639픽을 기록하며 월간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으로 ‘2월 베스트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보상 혜택으로 3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서대문역 인근 야외 광고판을 통해 홍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이 만든 기록이 서울 도심 광고로 이어지는 순간이다.
진은 뛰어난 비주얼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섬세한 음색과 강렬한 고음을 오가는 보컬로 해외 음원 순위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까지 더해지며 영향력은 음악과 패션, 광고 분야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투표 기록과 광고 서포트로 이어지는 팬들의 응원이 진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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