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골 7도움‘ 분데스 신예, 맨유행 가능성 있다! HERE WE GO “좌측 윙어 후보로 꾸준히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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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7도움‘ 분데스 신예, 맨유행 가능성 있다! HERE WE GO “좌측 윙어 후보로 꾸준히 관찰”

인터풋볼 2026-03-06 0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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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ily
사진= 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얀 디오만데의 차기 행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될 수도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이 끝난 뒤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디오만데를 잠재적인 영입 후보로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 공격수다. 미국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 후 지난 시즌 스페인 CD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시즌 후반기부터 기회를 조금씩 받았는데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활약을 눈여겨본 RB 라이프치히가 올 시즌 디오만데를 품었다. 아직 시즌 풀타임 경험 없는 신예임에도 영입에 무려 2,000만 유로(약 343억 원)를 투자했다. 성장세가 크다고 판단해 차근차근 경험을 시켜 차세대 공격수로 키우려는 심산이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곧바로 잠재력을 드러냈다. 단숨에 라이트윙 자리를 차지하더니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유려한 드리블은 물론 결정력도 물이 올랐다. 현재까지 성적은 26경기 10골 7도움.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만 18세에 국가대표에 승선하기도 했다.

윙어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디오만데를 노린다. 맨유는 현재 공격진 자체는 풍부하지만, 좌측 윙어 포지션에 대해선 아쉬운 목소리가 나온다. 주로 마테우스 쿠냐가 나오는데 그는 10번(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이 익숙하고 전문 윙어가 아닌 만큼 측면에서의 파괴력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이에 디오만데를 데려와 보강하길 원한다. 디오만데는 측면 돌파력이 좋고 라이프치히에서는 우측면에서 뛰지만, 좌측에서도 뛸 수 있어 맨유가 요구하는 이상적 프로필이다.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맨유의 관심을 인정했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파악하기로는 맨유가 이미 1월에도 여러 차례 스카우트를 보내 디오만데의 경기를 관찰했다. 그는 앞으로도 분명히 계속 관찰 대상이 될 선수다. 맨유는 왼쪽 윙어를 찾고 있으며, 몇 달 안에 이 포지션에서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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