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5살 연하' 위하준과 키스신에…"세 번 밖에 안 해봤다면서, 석션인 줄" (조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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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5살 연하' 위하준과 키스신에…"세 번 밖에 안 해봤다면서, 석션인 줄" (조째즈)

엑스포츠뉴스 2026-03-06 07: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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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4일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키스가 특기인 로맨스 장인들의 등장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세 사람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함께 출연 중이다.

조째즈 유튜브

1986년생인 박민영은 5살 연하인 위하준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위하준 씨가) 로맨스를 별로 안 해봤다고 하더라. 키스신이 두 번째인가 세 번째라고 했다. 아무래도 저는 로맨스 작품을 많이 했다 보니까, (위)하준 씨에게 '키스신이 세 번째면 신생아다'라고 놀렸었다"고 말했다.

위하준이 "제가 누나한테 많이 배웠다"고 말한 가운데, 박민영은 "그런데 촬영에 들어가니 확 달라졌다"면서 "내 입술을 잡아먹더라. 그래서 제가 당황을 하는 장면인데 실제로도 진짜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떻게 세 번 만에 키스신을 그렇게 하는지, 이 정도면 석션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또 박민영은 "하준 씨 입술이 두툼하고 좀 큰 편이지 않나. 제 볼까지 빨려들어갔다. 그 장면을 보시면 제 입술이 순간적으로 그냥 볼까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째즈 유튜브

키스신을 '석션'이라고 표현한 박민영에 위하준은 "다음엔 의학 드라마를 찍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세이렌'은 매혹적인 보험 사기 용의자와 그녀를 둘러싼 죽음을 파헤치는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릴러로 지난 2일부터 방송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조째즈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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