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신간] 빨간 돌의 진짜 주인은 누구?…'빨간 돌을 찾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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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빨간 돌의 진짜 주인은 누구?…'빨간 돌을 찾아 줘'

연합뉴스 2026-03-06 07: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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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그림책이라는 집을 지어요'

빨간 돌을 찾아줘 빨간 돌을 찾아줘

[문학동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 빨간 돌을 찾아 줘 = 최지안 글. 차야다 그림.

단짝 친구인 석구와 동오는 어느 날 놀이터에서 빨간 돌을 발견한다.

석구가 집으로 가져와 정성스레 씻어 숨겨 두려 하는데, 느닷없이 털 뭉치 괴물들이 들이닥쳐 빨간 돌이 서로 자기 것이라며 집을 엉망으로 만든다.

석구는 진짜 주인을 가려내 빨간 돌을 돌려주겠다며 괴물들을 일단 돌려보내고, 빨간 돌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석구와 동오, 괴물들이 벌이는 소동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문학동네. 108쪽.

사랑이 어때서 사랑이 어때서

[길벗어린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사랑이 어때서? = 김희현 글·그림.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수상작.

톡톡 튀는 주인공 미쁘를 통해 첫사랑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어린이의 사랑도 어른 못지않게 강렬하고 혼란스러우며 기쁨과 서글픔이 뒤섞여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달달하면서도 능청스러운 글과 명랑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겪는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길벗어린이. 44쪽.

그림책이라는 집을 지어요 그림책이라는 집을 지어요

[느린서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그림책이라는 집을 지어요 = 이현정 지음.

"연습은 매일 해야 해요. 작업을 하루에 몇 시간씩 정해놓는 것처럼 연습하는 시간도 목표를 정해두고 해요. 그 작업물들을 쌓아두었다가 1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 보곤 하죠. 스스로 성장한 게 눈으로 보이는데, 그게 재미있더라고요."(작가 이기훈 인터뷰 중)

해외 유수의 상을 휩쓸며 세계의 주목을 받는 한국의 그림책들. 한국의 그림책만이 가진 단단하고 다채로운 힘은 무엇일까. 또 그림책 작가는 어디서 창작의 영감을 얻고,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일까.

정진호·조미자·박현민·오세나·이수연·이기훈 등 여섯 명의 그림책 작가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이런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작가들의 일상과 작품에 관한 뒷이야기, 창작과 영감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 등이 담겼다.

느린서재. 304쪽.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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