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올해 청년과 장애인 180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 주택 입주 장애인 50명이 대상이다.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에 대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된다.
기초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청년·장애인이 시간적 여유가 없다거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몸과 마음 건강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검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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