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전단지 함부로 뿌렸다간 큰일…강남역 대량살포 총책 구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불법전단지 함부로 뿌렸다간 큰일…강남역 대량살포 총책 구속

연합뉴스 2026-03-06 06:00:00 신고

3줄요약

전국 첫 사례…경찰 "더 이상 경미한 범죄 아냐, 일망타진 방침"

강남 한복판 '셔츠룸' 전단지 대량으로 뿌린 일당 적발 강남 한복판 '셔츠룸' 전단지 대량으로 뿌린 일당 적발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남역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전단지 살포자, 유흥업소 업주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으로 지목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역 일대에 '셔츠룸' 등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불법 전단지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불법 전단지 제작에 관여한 인쇄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강남 일대의 단속을 피해 경기 부천시와 고양시 일산에 살포할 전단지를 제작 의뢰한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2024년과 지난해에도 불법 전단지를 뿌리다가 경찰에 두 차례 검거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단지 살포 행위는 더 이상 경미한 범죄가 아니다"라며 "살포자뿐 아니라 전단지 제작 브로커와 인쇄업자, 의뢰자까지 일망타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들 일당이 강남역 일대에 뿌린 전단지 이들 일당이 강남역 일대에 뿌린 전단지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s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