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안성시장 출마 선언..."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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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안성시장 출마 선언..."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한다"

뉴스영 2026-03-06 02:3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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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열 의장이 안성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최호섭 의원


(뉴스영 이현정 기자) 안정열 의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든든한 반석을 놓기 위해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지난 12년간 시의원으로, 의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제는 의정을 넘어 행정의 책임자로서 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안성이 "극변하는 산업 환경, 인구 구조의 변화,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과 분명한 비전이 필요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내걸었다. 안 의장은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안성의 유구한 전통 위에 현대적 산업 생태계를 입혀 청년들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시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는 행정의 가장 기본 책무"라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삶을 설계하는 복지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로 소통과 책임의 행정을 제시했다. "보여주기식 정책과 탁상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고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분명하게, 책임은 끝까지 지는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갈등보다 통합을, 대립보다 협치를 선택하겠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기술이 아니라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된 경륜, 강력한 추진력, 시민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성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정열 의장은 현재 소속 정당은 밝히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선거 준비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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