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송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이 2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PL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베냐민 세슈코가 눈에 띄었다. 세슈코는 2월 한 달 동안 '슈퍼 서브'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4경기 중에서 3골을 넣었는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순도가 특히 높았다. 24라운드 풀럼전에서는 2-2 상황에서 완벽한 터닝 슈팅으로 극장 결승골을, 2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0-1로 끌려가던 상황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 동점골을, 27라운드 에버턴전에서는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이러한 활약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선정 2월의 선수상까지 받았다. 활약을 인정받아 선발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지난 2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선발로 나서 자격을 증명했다. 후반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5일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는데, 득점을 터뜨리진 못했다.
경쟁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른 경쟁자로는 아스널의 빅터 요케레스, 맨체스터 시티의 니코 오라일리, 앙투안 세메뇨, 브렌트포드의 당고 와타라,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가 있다.
특히 요케레스는 선덜랜드전에서 2골,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면서 시즌 초반의 부진을 완벽히 씻어내는 활약을 보였다. 요케레스는 어느새 리그 두 자리수 득점을 성공했고, 그동안 아스널은 2승 2무를 따냈다.
강력한 경쟁자는 맨시티의 두 선수다. 오라일리와 세메뇨 모두 3골씩 득점했고, 5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동안 맨시티는 4승 1무를 기록했다.
한편, 수상자는 3월 둘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PL 사무국은 "팬들은 3월 9일 오후 9시까지 EA SPORTS 웹사이트에서 최종 후보 중 한 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여러분의 투표는 전문가 패널의 선택과 결합되어 다음 주에 발표될 수상자를 결정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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