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과 예비 의료인을 위한 커리어 강연 행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임상 현장 간호사부터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 의료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료 현장의 현실과 커리어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소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은 대한간호대학생협회와 함께 오는 3월 7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간호인 강연·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상, 보건, 산업, 헬스케어 등 다양한 의료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커리어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간호대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사로는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오성훈 널핏 대표 ▲구몬드 널스피팅 대표를 비롯해 ▲최선희 서울성모병원 간호사 ▲백경희 국제성모병원 간호사 등 현직 의료인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간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인 ▲지혜 ▲꿀벌 오소리 ▲백간이도 참여해 의료 현장 경험과 개인 커리어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간호대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간호사 취업 전략과 병원 현장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한 대화가 진행된다. 최근 의료계에서 관심이 높아진 AI 시대 간호사의 역할과 의료 직업의 변화도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민들레마음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손유린 민들레마음 대표는 “환아와 가족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존재가 간호사”라며 “간호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연 대한간호대학생협회 회장도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간호대학생들이 자신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민들레마음과 대한간호대학생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간호 인력 수급과 의료 환경 변화가 의료계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의료 현장과 산업 영역을 연결하는 커리어 행사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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