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원흉' 말라시아 강제로 봐야 하나..."마즈라위, 나가면서 절뚝이는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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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원흉' 말라시아 강제로 봐야 하나..."마즈라위, 나가면서 절뚝이는 장면 포착"

인터풋볼 2026-03-06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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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칸 풋볼
사진=아프리칸 풋볼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걱정이 하나 더 생겼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수비진 부상 현황이 훨씬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다리를 심하게 저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5일 오전 5시 15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뉴캐슬에 1-2로 패배했다. 승점 51점으로 순위는 3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경기 전,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패트릭 도르구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루크 쇼와 해리 매과이어의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쇼와 매과이어는 뉴캐슬전 선발로 나섰다. 쇼는 후반 16분에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고, 매과이어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 왼쪽 풀백 자리로 포지션을 옮겨서 경기를 소화하던 마즈라위가 후반 37분 조 윌록과 강하게 충돌했고, 이후 후반 40분 타이렐 말라시아와 교체돼 나갔다. 경기 이후 마즈라위가 절뚝이면서 경기장을 떠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Katherine Walsh X 화면 캡쳐
사진=Katherine Walsh X 화면 캡쳐

마즈라위가 양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한 수비수라는 점에서 그의 이탈은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쇼를 대신해 왼쪽에서 주로 활약했다. 이전까지는 쇼가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출전해 왔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최근 다시 컨디션 우려가 생겼다. 만약 마즈라위가 이탈한다면 가용한 자원은 말라시아다. 후반 40분에 들어온 말라시아는 이날 윌리암 오술라의 득점 과정에서 처참한 수비력을 보여줘 패배의 원흉으로 낙인찍혔다.

왼쪽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도르구는 4월이 되서야 돌아올 예정이다. 마즈라위의 이탈 여부가 매우 중요할 맨유다. 한편, 맨유는 오는 15일 4위에 위치하고 있는 애스턴 빌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승점 3점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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