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교류ㆍ협력이 교착된 상황에서 통일한국세움재단(이사장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이 시의적절한 접근 방안, 이른바 돌파구를 모색하자는 차원에서 '한반도평화공영추구'주제로 5일 프레스센터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통일연구원 · 통일한국세움재단 주관으로 콜로키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기 전 이사장(숭실사이버대학교)축사에 이어 참가단체 소개와 김승민 목사(한교총 평화통일상임위원)의 기도에 이어 '한반도 주변 국제 정세와 평화공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재천 교수(서강대 국제대학원)의 강연이 있었다.
2부행사는 토론 시간으로 한헌수 총장(숭실사이버대학교)이 주관했다.
이어서 현재 남북 교류ㆍ협력 상황 분석에 대한 주요 기독교 관련 기관과 대북 교류 단체의 의견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각 기관을 대표해서 김철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이주성 사무총장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하충엽 교수(숭실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은희곤 이사장(평화드림포럼)이 나름대로의 최근 대북교류 관련해서 현장과 현실태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이 나왔다.
숭실사이버대 통일연구원과 통일한국세움재단은 금번 콜로키움을 계기로 기독교 통일선교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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