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유작' 감독, 첫 작품 5년 기다렸다…"김새론 재능 평가만 나오길" (휴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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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유작' 감독, 첫 작품 5년 기다렸다…"김새론 재능 평가만 나오길" (휴먼스토리)

엑스포츠뉴스 2026-03-05 21:4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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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휴먼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우리는 매일매일'의 감독 김민재가 주연 배우인 故 김새론을 회상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故 김새론 배우 마지막 작품을 첫 작품으로 맡은 영화감독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감독 김민재가 출연해 영화 개봉 일정을 소화하는 일상이 담겼다.

김민재 감독은 "사건이 있어서 영화가 찍어 놓고 늦게 개봉한 케이스다. 시간이 필요했다. 사실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이 작품을 영화로만, 인물(연기)로만 봐주면 좋은데 주인공 역할을 한 배우 故 김새론 양 때문에 영화 평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가 나올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휴먼스토리'

또한 "개인적으로 감독으로서 바람은 영화에 대한 평가를 받고, 그 아이의 재능에 대한 좋은 이야기만 나왔으면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 감독은 "'우리는 매일매일'이 저에게 첫 작품이 맞고, 이후 시간이 있어서 두 작품을 더 찍었다. 아마 올해 모두 개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끝난 지 5년이 됐다. 개봉이 2~3년 이상 미뤄졌고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마음고생도 있었다"며 "사람이 계획적으로 실수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유튜브 '휴먼스토리'

또한 그는 "김새론은 지금 살아 있었다면 25~26살밖에 안 됐을 나이다. 이제 막 성장해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으로 가는 나이였는데 사람들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며 "같이 활동하고 무대 인사를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감독은 김새론과의 촬영 현장도 회상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고 굉장히 밝았다. 어른들께도 잘하는 친구였다"며 "일반 분들은 이런 모습을 잘 모른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이런 아이였다는 걸 말씀드리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故 김새론은 지난해 2월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유튜브 '휴먼스토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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