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이 2월 4주 차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올랐다.
서장훈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4주차(2월 23~3월 1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13.4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2위(12.3점) 역시 농구 선수 출신 허재가 차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허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했다”고 짚었다.
2월 3주차 1위에 올랐던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는 12.1점을 얻어 3위로 밀렸다.
4~10위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10.8점), 전 야구 선수 유희관(9.9점), 전 유도 선수 조준호(8.6점), 전 씨름 선수 강호동(8.3점), 전 야구 선수 김병현(6.8점), 전 골프 선수 박세리(6.6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5.8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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