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 ‘트리플A 홈런왕’ 위트컴, 연타석포로 존재감 과시…대표팀, 체코 추격 의지 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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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트리플A 홈런왕’ 위트컴, 연타석포로 존재감 과시…대표팀, 체코 추격 의지 꺾나

스포츠동아 2026-03-05 21:0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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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셰이 위트컴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5회말 2점 홈런을 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도쿄|뉴시스

한국 대표팀 셰이 위트컴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5회말 2점 홈런을 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도쿄|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활약으로 상대 추격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위트컴은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위트컴은 1회말 1사 이후 체코의 구원투수 제프 바르토(체코리그)에게 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위트컴은 대표팀이 5-0으로 앞선 3회말 1사 이후 바르토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대회 1호)를 터트렸다.
한국 대표팀 셰이 위트컴(오른쪽)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3회말 솔로 홈런을 친 뒤 김혜성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도쿄|뉴시스

한국 대표팀 셰이 위트컴(오른쪽)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3회말 솔로 홈런을 친 뒤 김혜성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표팀은 5회초 첫 실점을 했다. 구원투수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1사 1·2루서 테린 바브라(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우월 3점포를 맞아 6-3이 됐다. 체코가 점수 차를 좁히며 대표팀을 압박했지만, 위트컴에 힘입어 체코의 추격을 뿌리쳤다.

위트컴은 5회말 1사 1루서 구원투수 미할 코발라(미국 대학리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다시 한 번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대회 2호)을 쏘아 올렸다. 대표팀은 실점 이후 터진 위트컴의 연타석 홈런으로 곧바로 득점을 추가하며 상대에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위트컴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번 대회서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2023시즌 마이너리그(MiLB) 최고 레벨인 트리플A서 홈런왕(23홈런, 장타율 0.434)에 오르며 대표팀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대회 첫 경기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 셰이 위트컴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5회말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도쿄|뉴시스

한국 대표팀 셰이 위트컴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5회말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도쿄|뉴시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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