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8억 미지급? 소속사 “원청에 이미 지급…조속 해결 촉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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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8억 미지급? 소속사 “원청에 이미 지급…조속 해결 촉구” [종합]

일간스포츠 2026-03-05 19:5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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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팝페라 테너 임형주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미지급을 둘러싼 원청-하청 업체 간 갈등에 대해 임형주 측이 “관계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5일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와 그의 동생이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서울팝페라하우스를 조성하며 하도급업체에 8억 원이 넘는 공사대금을 미지급했다는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날 임형주와 동생이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하도급 업체들에게 총 8억 1655만 원에 달하는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됐다. 이 건물은 임형주가 출연한 방송에서도 대대적으로 소개한 바 있어 비상한 관심이 모였다. 

하지만 소속사는 “해당 건물은 임형주 씨 남매가 사내이사로 취임하기 이전인 지난 2022년 3월 8일 (주)엠블라버드가 A사와 계약을 체결해 A사가 원청업체로서 공사를 진행했던 것인데, 이는 ㈜엠블라버드로부터 이미 공사대금을 지급받은 A사가 하도급 업체들과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고 임형주 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설령 위 하도급 업체들이 공사에 공사대금의 일부를 지급받지 못한 사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임형주 씨 남매에게 아무런 법적책임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법인을 통해 서울팝페라하우스를 152억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라면서 “A사가 하도급 업체들을 상대로 미지급된 공사대금이 있다면 이를 조속히 지급할 것을 촉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A사의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팝페라하우스 매각이 이루어지는 경우 하도급 업체들이 주장하는 밀린 공사대금을 매각금액 안에서 선지불한 뒤 추후 A사와의 관계에서 이를 해결할 의사마저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소속사는 “이와 별개로 하도급 업체들이 임형주 씨 남매에 대한 고의적 명예훼손, 자택 앞 불법시위 및 언론사를 통해 악의적 제보를 한 것에 대하여는 필요한 범위 내에서 법적 대응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한편 서울팝페라하우스는 지난해 9월 정식으로 개관했다. 방송에 공개됐을 당시 1층과 2층에는 각각 120여석의 메인 콘서트홀인 ‘임형주홀’과 60여석 규모의 다목적홀 ‘샐리가든 씨어터’가 마련돼 있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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