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준비…9일부터 쟁의 찬반투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준비…9일부터 쟁의 찬반투표

이데일리 2026-03-05 19:58:1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2024년 7월 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해 이달 중순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노조는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순으로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고 3개월여 동안 사측과 임금 협상을 벌여왔다.

그러나 성과급 상한 폐지에 대한 노사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자 노조는 지난달 19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는 지난 3일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고, 노조는 공동 교섭단을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하고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