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라마, 스마트 브릿지로 복지 데이터 단절 7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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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라마, 스마트 브릿지로 복지 데이터 단절 70% 단축

한스경제 2026-03-05 19:4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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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모노라마 제공]
[출처=모노라마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공공 복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모노라마는 복지 테크 브랜드 ‘디위드(diwith)’를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인 ‘행복e음’과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연결하는 ‘스마트 브릿지’ API 아키텍처를 상용화해 공공 복지 데이터의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스마트 브릿지’는 병원과 지자체 행정망 간 연동 기술로 그간 보안 정책으로 인해 외부 연동이 어려웠던 공공 복지망의 폐쇄성을 극복했다. 병원에서 작성된 퇴원 환자 선별평가표(mRS 기반)를 실시간으로 지자체 담당자에게 스트리밍해 업무 처리 시간을 기존 대비 70% 이상 단축했다. 또한 연계 수당 증빙 데이터를 자동으로 로그 형태로 생성해 정산 투명성을 확보했다.

디위드는 ‘컴포넌트 기반 모듈형 아키텍처(MSA)’를 도입해 급변하는 복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식 작성, 데이터 통계, 안전 알림 등 기능이 독립된 모듈로 구성돼 있어 2026년 개정 지침에 따른 20여 종의 법정 서식을 시스템 전체 재구축 없이 즉시 반영할 수 있다. 지자체는 지역 특화 사업에 맞춰 모듈을 조합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신속히 배포할 수 있다.

디위드에는 47종 위기 징후 데이터(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AI 예측 모델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위기 밀집 지역을 자동 군집화해 지도 기반의 ‘위기 밀집 지역(Risk Map)’을 지자체에 제공한다. 현장 복지 공무원과 사례관리사의 안전을 위해 GPS 기반 실시간 위치 동기화 기술이 적용된 ‘세이프티 가드(Safety Guard)’ 모듈도 포함됐다.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 조작 없이 사전 설정된 제스처로 상황실과 동료에게 즉각적인 SOS 푸시 알림이 전송된다.

김창호 모노라마 대표는 “공공 부문의 진정한 혁신은 폐쇄적인 레거시 시스템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현장의 모빌리티 환경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위드는 컴포넌트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능형 행정을 실현하는 국가적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노라마는 디위드 출시와 함께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및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컨설팅을 본격 전개한다.

모노라마는 기초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DX)과 지능형 행정(AX)을 지원하는 거브테크(Gov-Tech) 전문 기업이다. 18건의 AI·디지털 헬스케어 특허 기술과 컴포넌트 기반 아키텍처(MSA)를 바탕으로 공공 복지 시스템의 비효율을 해결하며 디위드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행정 생산성 향상,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혁신적인 돌봄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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