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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위기를 돌파할 ‘초격차 리더십’을 강조하며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 성남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지난 3년의 시정은 행정의 비효율로 인해 ‘멈춰있는 도시’로 전락했다”고 현 시정에 대한 비판으로 출마선언문을 시작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AI 산업 중심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마케팅 지원, 규제 완화 등 빈틈없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형 실리콘밸리’를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김 예비후보는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및 분당 재건축 문제에 대해 “능력 있고 힘 있는 시정으로 속도감 있는 ‘주거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번 시장의 임기 4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계승한 ‘김병욱표 실용주의’를 앞세운 AI·주거·교통·생활·교육혁신 등 ‘성남 5대 이니셔티브’ 계획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 김병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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