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문화유산] 안성 객사 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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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문화유산] 안성 객사 정청

경기일보 2026-03-05 19: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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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객사는 공민왕 12년(1363년) 이전에 건립된 이후 조선 후기에 지붕 기와를 바꿨고 1931, 1995년 2차에 걸쳐 이건했음에도 항아리형 보와 포작의 구성법, 첨차의 형태 등이 고려 말 건축적 수법을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시대 건립된 객사로 현존하는 객사 건축 중 가장 오래됐다.

 

일반적인 지방의 객사들과 마찬가지로 1908년 안성 객사를 수리해 교사로 사용하게 됐다. 이때 부속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객사 본건물만 남았으며 1931년에는 군 도서관과 교사로 사용하다 1995년 철거계획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게 됐다.

 

정청의 공포 형태는 국보인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조사당, 임영관 삼문, 거조사 영산전의 공포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항아리형 보는 고려 후기 건축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에 국가지정유산(보물)으로 지정해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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