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이 지난 2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제작 도구 활용법을 전수하는 ‘클튜캠프’를 개최했다. 학생회가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배 멘토들이 후배들에게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의 기초부터 실무 팁까지 직접 가르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는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겪는 소프트웨어 적응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선후배 간의 멘토링을 통해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신입생들이 전공 수업과 프로젝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교수진은 휴일에도 전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선배들의 작업 습관과 공부 방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교육 효과를 강조했다.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은 앞으로도 현장형 프로젝트와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신입생들의 제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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