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충격 모두가 경악한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물을 뿌린 사연?! "짜증이 났어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버트 할리는 아내와의 부부싸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아내 때문에 주말 아침에 강제 기상을 한 로버트 할리는 화가 나 자제력을 잃은 상태였다. 그는 "평소 잠결에 물을 마신다. 머리맡에 물잔이 있었는데, 생각없이 물잔을 아내에게 던져버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가 난 아내는 반격했다. 로버트 할리는 "잠을 자려고 하는데 아내가 조용히 하지를 않으니까 물을 던졌다. 그때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아내의 괴성을 들었다. 아내가 갑자기 모든 물건을 던졌다"고 전했다.
당시를 떠올리며 로버트 할리는 "제가 머리에 다친 상처가 있다. 거기에 맞을까 봐 '여보 조심해'라고 했는데도 다 던져버리더라. 완전히 미쳐버렸다. 아이들도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 진정해'라고 했다"며 살벌했던 현장을 이야기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한국인 아내 명현숙 씨와 결혼해 세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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