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net M2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엠넷(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웹 예능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리뉴얼 론칭과 동시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세 음악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27일(금)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쥬레코드’의 첫 번째 게스트 아이브(IVE) 안유진 편이 공개 약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더욱 몽환적으로 변모한 미장센과 호스트 윤하와의 보컬 케미가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리뉴얼 시즌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우쥬레코드’는 단 11회 에피소드만으로 본편 및 라이브 클립 통합 누적 조회수 1300만회(3월 5일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중 코르티스(CORTIS) 본편 에피소드는 100만 뷰를 달성, 코르티스 성현과 건호의 ‘조이라이드’(JoyRide) 라이브 클립은 무려 24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아티스트의 순수한 가창력에 집중한 콘텐츠들의 파급력을 증명했다.
‘우쥬레코드’의 영향력은 글로벌 시청 지표로도 나타났다. 시청 국가 분석 결과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베트남, 태국 등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며 케이(K)팝 라이브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정성적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코르티스 성현이 커버한 ‘잊어버리지마’는 원곡자 크러쉬가 직접 디지털 매거진 SNS 인터뷰를 통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고, 더보이즈 선우와 윤하가 함께한 ‘광합성’, 앤팀 니콜라스·유마와 호흡을 맞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은 ‘우쥬레코드’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콜라보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데뷔 22년 차 베테랑 호스트 윤하의 편안하고 깊이 있는 진행은 게스트들의 진솔한 음악적 세계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됐다. 팬들 사이에서 “내 가수가 컴백하면 꼭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1순위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제작진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여 갈 리뉴얼 시즌은 더욱 깊어진 미장센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생 라이브’를 선사할 것”이라며 “아이브 안유진으로 시작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기록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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