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예산 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공사, 행정 절차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민주·안산3)이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직접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 9,955만 원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 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소규모환경개선 사업은 42개교, 협력사업은 11개교 등 총 53개교가 혜택을 받는다.
장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강조했다.
소규모환경개선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노후 시설 정비와 학습 공간 개선에 집중 투입된다.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에 쓰인다.
장 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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