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6·3 지선 공천 접수 시작…이정현 “새로운 정치 출발점 돼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6·3 지선 공천 접수 시작…이정현 “새로운 정치 출발점 돼야”

경기일보 2026-03-05 17:58:00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후보자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지방선거 후보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시대 교체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새롭고 용기 있는 분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후보 신청 접수 마감 일정도 공개됐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은 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광역의원은 10일, 기초의원은 11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가 마무리되는 9일부터 20일까지는 공천 심사가 이뤄진다. 이후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당내 경선을 실시하고, 16일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한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20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당은 접수 마감 직후 광역단체장 신청 현황을 공개하고, 이후 다른 선거구 후보 접수 상황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공개 오디션 방식도 도입하기로 했다. 일반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통해 후보군을 100명으로 압축한 뒤 40명을 선발하고, 최종 결선을 거쳐 전국 17개 시·도에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17명을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권력이 입법·사법·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한쪽으로 집중되는 상황을 막아낼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며 “청년과 중견 전문가, 기업인 등 다양한 인재들이 정치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금까지 정치를 멀리서 바라봤다면 이제는 주인으로 참여해 달라”며 “낡은 정치의 관객으로 남지 말고 새로운 정치의 출발점에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