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협, 이율기 회장 만장일치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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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협, 이율기 회장 만장일치 연임 확정

경기일보 2026-03-05 17:5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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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남동경협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경협 제공
5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남동경협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경협 제공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5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율기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남동경협은 만장일치로 이 회장의 제18대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남동경협은 남동산단 무료 출퇴근 통근버스 사업과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등의 2025년도 주요 추진사업과 수지결산을 의결했다.

 

행사에는 이 회장과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김삼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지원본부장, 하인수 대한상의인천인력개발원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장 등 임원과 회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남동경협은 2026년도 사업목표로 신사업 발굴을 통한 협의회 자립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유대 증진, 모범근로자·기업인 발굴 표창, 해외 산업체 탐방 등 각종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남동산단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힘을 모아 제조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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