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5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율기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남동경협은 만장일치로 이 회장의 제18대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남동경협은 남동산단 무료 출퇴근 통근버스 사업과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등의 2025년도 주요 추진사업과 수지결산을 의결했다.
행사에는 이 회장과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김삼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지원본부장, 하인수 대한상의인천인력개발원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장 등 임원과 회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남동경협은 2026년도 사업목표로 신사업 발굴을 통한 협의회 자립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유대 증진, 모범근로자·기업인 발굴 표창, 해외 산업체 탐방 등 각종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남동산단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힘을 모아 제조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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