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 4일 새벽 출발 후 타이베이 경유해 입국
(서울·영종도=연합뉴스) 안용수 한주홍 윤민혁 기자 =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빚어지면서 현지에 대기하던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대만을 경유해 5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해당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단체관광객은 하나투어 패키지여행 고객으로 모두 36명이다.
이들은 짐을 찾은 후 입국 심사를 거쳐 1시간여만에 각자 귀가했다.
앞서 이들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4일 오전 4시 두바이에서 비행기 편을 이용해 대만 타이베이에 4일 오후 4시(현지 기준)에 도착했다. 이후 대만에서 하루 숙박한 뒤 이날 오후 12시25분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귀국 예정이었으나, 현지 공항 폐쇄와 결항 사태가 이어지면서 예정보다 일정이 만 사흘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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