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공영자전거 대여소 2곳의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시흥시는 동절기 시설 재정비를 위해 휴관했던 공영자전거 대여소 정왕역점·월곶역점 2곳의 운영을 3월3일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왕역 1번 출구 인근과 월곶역 1번 출구 인근 등 총 2곳에서 운영된다.
정왕역 대여소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곶역 대여소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된다.
대여소에는 일반용·어린이용·2인용 등 다양한 자전거와 안전모 등이 비치돼 있으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임병택 시장은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