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오는 7~1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계로 숲은 2회 연속 패럴림픽을 중계하게 됐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생중계 일정과 세부 편성 정보는 SOOP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중계는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별도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는 패럴림픽 공식 방송과 숲 플랫폼 내 스트리머 방송에서 볼 수 있다. 시청자는 실시간 채팅으로 경기 상황에 반응하고 스트리머와 함께 응원할 수 있다.
숲은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 중계와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생중계 경험이 있다. 보치아, 파라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다양한 장애인 종목 방송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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