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교체하라고”vs“편성 확정한 적 없어”…‘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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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교체하라고”vs“편성 확정한 적 없어”…‘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파행

일간스포츠 2026-03-05 17:1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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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린, 그룹 원더걸스 유빈, 배우 정유미, 방송인 안현모, 배우 예지원, 이태환, 전 축구선수 이동국, 단장 이준훈(왼쪽부터)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 사옥에서 열린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병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가 JTBC 편성이 불발되며 제작이 중단됐다. JTBC 측은 “편성을 확정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 사옥에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이준훈 단장과 배우 예지원, 정유미, 박해린, 방송인 안현모, 이태환, 전 축구선수 이동국 등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3시 시작하려던 행사는 30분 넘게 진행되지 못했고, 출연진은 포토타임만 갖은 후 대기실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이후 이준훈 단장이 무대 위로 나와 방송과 발대식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 단장은 “올림픽과 월드컵을 독점한 방송국에서 편성해주겠다고 해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시작을 했는데 엊그저 갑자기 편성을 못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편성 취소 사유는 출연진이 약하다는 이유였다”며 “어렵게 몇 달 동안 많은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출연진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비행기 티켓 등이 다 완료된 상태이며 이 프로젝트는 한 명이 되더라도 반드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JTBC는 애초 편성을 확정한 적 없다는 입장이다. JTBC 관계자는 “JTBC와는 전혀 무관한 행사다. 편성 제안이 왔으나 확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는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을 기원하기 위해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국민의 희망과 염원을 하나로 모아 칸첸중가 BC로 향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JTBC 방영 예정이라고 홍보하며 이날 발대식을 진행했으나 편성을 둘러싸고 갈등이 불거지면서 제작 및 방영 역시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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