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최가온·김길리 만나 "대한민국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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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최가온·김길리 만나 "대한민국 자부심"

아주경제 2026-03-05 17: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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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과의 오찬에서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 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여러분이 국민의 더 많은 관심 속에 응원받으며 국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가슴에 새기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동계 종목 경기 시설을 비롯한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를 거명, “이번 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첫 메달과 또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결선 두 차례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압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는 세 곳의 골절이 있다는데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쇼트트랙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2관왕 김길리 선수, 총 7개의 메달로 대한민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한 최민정 선수, 진정한 팀워크의 가치를 보여준 남녀 쇼트트랙 계주 선수 모두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며 “운동선수는 개인의 노력 뿐만 아니라 주변의 격려, 함께 땀 흘리는 경쟁자들까지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이라고 화답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매일 새벽 빙판을 달렸다”며 “하지만 막상 큰 무대에 서 보니 제 개인의 노력보다 더 큰 힘이 저를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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