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는 12년 연속 공모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웹 제작 역량을 갖춘 인력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천시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향후 뷰티산업뿐만 아니라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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