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오는3월5일(목)19시,우암사적공원(동구가양동65)일원에서‘우암사적공원야간경관조명점등식’을개최한다.
1998년4월개장한우암사적공원은조선중기의대학자이자정치가였던우암선생의유적을기반으로조성되어연중많은시민이찾는대전시의대표적인역사문화공원이다.
이번야간경관조명조성사업은총사업비5억여원을투입해약5만3,000㎡규모의공원전역에발광다이오드(LED)경관조명을설치한사업으로,남간정사를비롯한주요문화유산과보행동선,수경공간등을중심으로조명을배치해야간에도공간구조와건축특성을식별할수있도록했다.
문화유산과더불어중점적으로다루어진공간은덕포루앞연지(蓮池)로,연지주변보행로와수변주위에조명을배치하여수면반사효과를의도함으로써또하나의야간경관포인트를연출했다.
대전시는2월9일부터18일까지10일간의시범운영과방문객의의견수렴등을통해미비점을보완하였으며,이번점등식을기점으로본격적으로경관조명을운영한다.점등시간은일몰이후부터동절기에는21시,하절기에는22시까지운영할예정이다.
이장우대전시장은“유서깊은역사문화공간이야간명소로도자리매김하길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시민들이일상에서문화유산의가치를더욱가까이체감할수있도록지속적으로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한편,우암사적공원은현재문화관광해설사배치,전통공연및체험행사,우암문화제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다.이번경관조명설치를통해기존주간중심의활용에서벗어나야간시간대방문확대와문화유산활용범위확대에기여할것으로보인다.
사진/대전시 제공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