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미국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신한 SOL 아메리카(Shinhan SOL America)'가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가치, 완성도,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한 SOL 아메리카는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북미 금융환경에 특화된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보 구조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인증·보안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수표 사용 비중이 높은 미국 금융시장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수표 자동 스캔 기능의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처리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 설계를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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