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이휘재 복귀 방송?…PD "가창력 때문에 섭외" 선 그었다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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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이휘재 복귀 방송?…PD "가창력 때문에 섭외" 선 그었다 [직격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3-05 16:5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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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한다. 이에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섭외 과정을 공개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PD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이휘재의 섭외와 관련,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섭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특집은 총 10팀의 경연으로 진행된다. 전업 가수는 아니지만 음반을 낸 경험이 있거나 노래에 진심인 연예인들 가운데에서 국민적인 인지도와 캐릭터 등을 고려하여 섭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휘재는 2022년 활동을 중단한 뒤,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 복귀를 하게 됐다. 이에 '불후의 명곡'에 시선이 쏠리는 상황. 



이 PD는 이휘재가 논란 후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섭외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가창력과 음반 발매 경험 등을 고려해 진행한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실제로 이휘재는 지난 1995년과 1996년 앨범을 발매한 이력이 있다. 2016년에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2016 세이 굿바이'라는 곡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지난 2021년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인 뒤 인플루언서 활동을 중단했다. 연이어 2022년 이휘재 역시 인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계를 떠났다. 

이들 가족은 캐나다에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이휘재의 은퇴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활동 중단 4년 만에 활동 기지개를 켜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은퇴설을 잠재우게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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