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K리그1에 돌아온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구단 중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인천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4주 차(2월 23일~3월 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6점으로 15.1점 상승하며, K리그1 팀 중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전주 1위였던 전북 현대도 7.5점 오르며 21.9점을 기록했지만, 인천이 근소하게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인천과 개막전에서 맞붙은 FC서울은 0.4점 오른 12.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는 승격팀 부천FC(9.9점)였다. 부천도 1일 개막전 경기에서 전북을 상대했다.
강원FC, 포항 스틸러스, 대전 하나 시티즌, 광주FC, 울산 HD, 김천 상무, FC안양, 제주 SK 순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2는 수원 삼성이 1위였다. 수원의 관심도는 41.8점으로 K리그 모든 팀 중 가장 높았다. 대구FC와 용인FC가 K리그2 2, 3위를 기록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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