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7년 국도비 9천200억 확보 총력전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주시, 2027년 국도비 9천200억 확보 총력전 돌입

연합뉴스 2026-03-05 16:30:00 신고

3줄요약

성장동력·삶의 질 향상 집중…중앙부처·도청 방문 활동

원주시청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천2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5일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보고회에서는 원강수 시장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천400억원)보다 약 9.5% 상향한 9천200억원으로 설정했다.

중점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이다.

또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앙부처와 도청을 수시로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사업들이 부처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