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인구 업(UP) 주니어보드'가 올해도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 모임은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복지,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 정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게 목표다.
올해는 6개 팀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연구 과제 담당 부서와의 멘토링, 정책자문단 의견 등을 반영해 10월 최종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개 팀 20명이 참여해 22건의 인구 정책 제안을 했다.
이중 최우수에 선정된 '청바지' 팀은 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 팝업 존 운영 등을 제시했다.
남구 관계자는 5일 "현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직접 연구하고 제안하는 과정이 곧 남구 정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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