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한겨울 시민의 발이 되어온 택시 기사들을 이권재 오산시장이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오산시는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직접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오산시 개인택시조합장도 "시민들의 택시 이용 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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