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의 ‘안녕?!오케스트라’ 6일 첫 합주…'음악'으로 하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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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의 ‘안녕?!오케스트라’ 6일 첫 합주…'음악'으로 하나 된다

경기일보 2026-03-05 16:1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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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안녕?!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모습. 안산문화재단 제공
안산문화재단 ‘안녕?!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모습. 안산문화재단 제공

 

안산문화재단이 자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안녕?! 오케스트라’가 신규 단원 추가 모집을 마치고 6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5일 안산문화재단에 따르면 2013년 창단된 ‘안녕?!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과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올해의 경우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안산’ 운영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악기 연주 실력 향상은 물론 ▲협력적 태도 형성 정서적 안정 ▲자존감 고취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활동은 오케스트라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 시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주요 공연은 5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인데, 5월23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꿈의 향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12월11일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한 해의 결실을 나누며 오케스트라 활동의 성과를 마무리한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안산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거점 도시로서, 이번 사업 확대가 청소년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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