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이 자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안녕?! 오케스트라’가 신규 단원 추가 모집을 마치고 6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5일 안산문화재단에 따르면 2013년 창단된 ‘안녕?!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과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올해의 경우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안산’ 운영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악기 연주 실력 향상은 물론 ▲협력적 태도 형성 정서적 안정 ▲자존감 고취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활동은 오케스트라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 시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주요 공연은 5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인데, 5월23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꿈의 향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12월11일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한 해의 결실을 나누며 오케스트라 활동의 성과를 마무리한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안산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거점 도시로서, 이번 사업 확대가 청소년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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