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평생학습대학 수료생 도성찬씨가 전자책 '일본 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를 발간해 얻은 수익금 500만원을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산업 설비 분야 중소기업인 '대도테크라' 대표이사인 도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수강한 뒤 강의 내용을 활용해 같은 해 7월 전자책을 펴냈다.
이 책은 지난해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씨는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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