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개막하자 해외축구 관심도도 올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4주 차(2월 23일~3월 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종목 관심도(해외리그 포함) 조사에서 해외축구는 전주보다 43.5점 오른 174.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해외축구는 2월에 1위 자리를 이어갔지만 관심도가 줄어들고 있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지난달 22일 MLS가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맹활약하면서 해외축구 관심도가 상승했다. 손흥민은 개막전에서 1도움 하며 LAFC의 인터 마이애미전 3-0 승리를 했다.
정규리그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국내배구는 2위를 지켰으나 전주보다 15.5점 하락한 106.9점을 기록했다. 프로축구 개막과 함께 국내축구의 관심도는 전주보다 59.7점 오르며 8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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