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선태 유튜브 및 SN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충주맨’으로 활동한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개설 3일 만에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은 가운데, 사칭 계정까지 등장하며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선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태라는 이름의 X(옛 트위터) 계정이 담겼다. 공인 인증을 의미하는 ‘파란 체크’ 표시까지 붙어 혼동을 더했다.
해당 계정은 “제 입장과 관련해서는 유튜브 영상에 생각을 정리해 두었다. 필요한 말씀은 영상에서 모두 드렸다. 앞으로의 소식은 이 계정을 통해 전하겠다”고 적었다.
이에 김선태는 해당 계정이 자신과 무관한 사칭 계정임을 알리며 혼선을 일축했다. 현재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누리꾼들은 “속을 뻔했다”, “벌써부터 굉장하다”, “영향력이 어디까지냐”, “사칭 계정이 생겼다는 건 성공했다는 증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태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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