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주민센터 등 각 동 지정 장소를 돌며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평일의 경우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공휴일 및 우천시 제외), 주말(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우천시 제외) 고천동주민센터 등 6개 동에서 운영된다.
펑크와 브레이크·변속기 조정 등은 무료로 수리해 주며 휠·타이어 교환 및 고가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수리는 불가하다.
시는 포일어울림센터 1층, 오전동 글로벌도서관 1층, 부곡스포츠센터 2층, 내손2동 아동도서관 앞 1층, 내손1동 별관 1층, 고천동 주민센터 1층, 오전동 주민센터 1층 등지를 순회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유모차 소독 서비스를 운영한다.
유모차와 보행기, 장난감, 유아용품, 카시트 등 세척이 어려운 모든 용품이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