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선언’ 수원FC, 캐슬파크서 뜨거운 홈 개막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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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선언’ 수원FC, 캐슬파크서 뜨거운 홈 개막전 연다

경기일보 2026-03-05 15:4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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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선수단이 지난 1일 청주 종합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충북청주전서 4대1 완승을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FC 제공
수원FC 선수단이 지난 1일 청주 종합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충북청주전서 4대1 완승을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FC 제공

 

세 번째 승격을 향한 도전에 나선 수원FC가 홈 팬들과 함께하는 2026시즌 첫 ‘캐슬파크’ 경기를 연다.

 

수원FC는 7일 오후 4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캐슬파크)에서 용인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수원FC는 지난달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삼성, 서울이랜드 등과 함께 우승 후보로 평가받으며 강력한 승격 경쟁 팀으로 꼽혔다.

 

개막전에서도 충북청주를 상대로 4대1 역전승을 거두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정우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윌리안과 프리조가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공격력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수원FC는 개막전에서 확인한 공격력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프리조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공격진의 결정력과 후반 집중력이 다시 한 번 발휘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상대인 신생팀 용인FC 역시 만만치 않다. 천안시티와의 개막전에서 가브리엘이 두 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대2 무승부를 이끌었고, 외국인 골키퍼 노보를 앞세운 새로운 전력도 변수로 꼽힌다.

 

구단은 이날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 전 팬 참여 센터서클 퍼포먼스를 비롯해 그라운드 투어, 선수단 하이파이브 행사, 어린이 팬을 위한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날 시축에는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신현삼 이사장, 서포터즈 3인이 참여한다.

 

서포터즈 시축자는 ‘1’이라는 숫자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팬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수원FC 멤버십 1호 가입자와 구단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1등 당선자, 수원FC 위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미얀마 원정에 유일하게 동행했던 현장 서포터가 그 주인공이다.

 

구단은 ‘1’이 세 번 모여 ‘3’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세 번째 승격을 향한 염원을 이번 홈 개막전 시축에 담았다.

 

수원FC가 개막전 승리의 흐름을 이어 홈 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첫 경기에서 연승과 함께 승격을 향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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