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첫돌 축하금' 100만~300만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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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첫돌 축하금' 100만~300만원 지급한다

연합뉴스 2026-03-05 15:4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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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부터 300만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첫돌축하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첫째·둘째·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생 출생아 중 올해 첫돌을 맞는 출생아의 보호자로,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년이 지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출생 후 1년 동안 발생하는 의료비, 육아용품 구입, 돌잔치 준비 등 초기 양육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첫돌축하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 모두를 응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구청장 김경호 구청장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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