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으로 입학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먄 이번 사업은 입학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양육자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체류지를 양주시로 등록한 외국인 입학생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양주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현금(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6월4일까지 접수받으며, 온라인(보조금24)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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